[다이브코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쭈쌤
2024-02-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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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년 만에 하는 다이빙, 그것도 혼자 떠나는 일정...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 채로 보홀 투어를 준비하던 중, 오플보를 알게 되었고 조심스레 문의를 드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님(엘리스)이 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잘 안내해 주셔서 주저없이 오플보를 선택했습니다^^ 그후로도 엘리스 매니저님은 다이빙이 끝나고 출국하는 순간까지 세심한 것 하나하나 다 챙겨 주셔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숙소와 장비는 뭐 당연히 좋았고 스텝분들도 늘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한국샵답게 한식(특히 국물)맛집!
그리고 다른 다이버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오며가며 담소도 나누고 외로울 틈이 없었죠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온 저를 물속에서나 밖에서나 잘 챙겨주신 원유찬 강사님(폴쌤)!! 덕분에 마음껏 즐기면서 다이빙 할 수 있었습니다. 찍어주신 사진은 열심히 프사로 할게요!!최고로 감사합니다.
결론, 혼자라고 걱정말고, 영어 못한다고 걱정말고, 초보라고 걱정말고 일단 오플보로~~ㅎㅎ
신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의 70%를 바다에 숨겨 놓았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기 위해
천천히 호흡하며 오래오래 다이빙하겠습니다!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 채로 보홀 투어를 준비하던 중, 오플보를 알게 되었고 조심스레 문의를 드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님(엘리스)이 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잘 안내해 주셔서 주저없이 오플보를 선택했습니다^^ 그후로도 엘리스 매니저님은 다이빙이 끝나고 출국하는 순간까지 세심한 것 하나하나 다 챙겨 주셔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숙소와 장비는 뭐 당연히 좋았고 스텝분들도 늘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한국샵답게 한식(특히 국물)맛집!
그리고 다른 다이버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오며가며 담소도 나누고 외로울 틈이 없었죠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온 저를 물속에서나 밖에서나 잘 챙겨주신 원유찬 강사님(폴쌤)!! 덕분에 마음껏 즐기면서 다이빙 할 수 있었습니다. 찍어주신 사진은 열심히 프사로 할게요!!최고로 감사합니다.
결론, 혼자라고 걱정말고, 영어 못한다고 걱정말고, 초보라고 걱정말고 일단 오플보로~~ㅎㅎ
신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의 70%를 바다에 숨겨 놓았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기 위해
천천히 호흡하며 오래오래 다이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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